‘의료민영화저지’ 범국민운동본부(준) 출범 (총 8장)

노동, 시민사회, 보건의료단체 등 1백여 개가 모인 ‘의료민영화(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본(준)’가 출범했다. 이들은 1월 28일 오전 민주노총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정부의 의료민영화는 재앙” 이라고 선언하며 투쟁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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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8 노동, 시민사회, 보건의료단체 등 1백여 개가 모인 ‘의료민영화(영리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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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8 1월 28일 오전 민주노총에서 열린 ‘의료민영화(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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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8 "보건의료노조가 최선봉에서 싸울 것". _ 1월 28일 오전 민주노총에서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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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8 노동, 시민사회, 보건의료단체 등 108개가 모인 ‘의료민영화(영리화)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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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8 노동, 시민사회, 보건의료단체 등 1백여 개가 모인 ‘의료민영화(영리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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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8 의료민영화는 의료비 폭탄 _ 1월 28일 오전 민주노총에서 ‘의료민영화(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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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8 의료민영화 중단하고 공공의료를 확충하라 _ 노동, 시민사회, 보건의료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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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8 1월 28일 오전 민주노총에서 열린 ‘의료민영화(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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