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탄압을 선택한 박근혜, 가장 큰 실수가 되도록 해줄 것” (총 10장)

박근혜 정부가 전교조를 법외노조화하려는 시도를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이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9월 26일 저녁 서울 동화면세점 앞에서 ‘수도권 교사 총력투쟁 선포식’을 열고 정부의 규약시정명령을 규탄했다.

15장/30장/60장씩 보기

  • 2013/9/26 박근혜 정부가 전교조를 법외노조화하려는 시도를 본격화한 가운데 열린 …

    자세히 보기

  • 2013/9/26 박근혜 정부가 전교조를 법외노조화하려는 시도를 본격화한 가운데 열린 …

    자세히 보기

  • 2013/9/26 박근혜 정부가 전교조를 법외노조화하려는 시도를 본격화한 가운데 열린 …

    자세히 보기

  • 2013/9/26 박근혜 정부가 전교조를 법외노조화하려는 시도를 본격화한 가운데 열린 …

    자세히 보기

  • 2013/9/26 이날 집회에서는 참교육이라고 적힌 전교조의 상징을 붙인 등불을 들고 나…

    자세히 보기

  • 2013/9/26 박근혜 정부가 전교조를 법외노조화하려는 시도를 본격화한 가운데 열린 …

    자세히 보기

  • 2013/9/26 박근혜 정부가 전교조를 법외노조화하려는 시도를 본격화한 가운데 열린 …

    자세히 보기

  • 2013/9/26 ‘수도권 교사 총력투쟁 선포식’을 마친 전교조 김정훈 위원장과 이영주 …

    자세히 보기

  • 2013/9/26 9월 26일 오후 서울광장에 모인 ‘수도권 교사 총력투쟁 선포식’ 참가자들…

    자세히 보기

  • 2013/9/26 박근혜 정부가 전교조를 법외노조화하려는 시도를 본격화한 가운데 열린 …

    자세히 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