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의 불법과 폭력에 맞섰던 ‘희망버스’ (총 11장)

7월 20일‘현대차 불법파견 철폐’와 고(故) 박정식 열사의 죽음을 추모하는 희망버스가 울산으로 출발했다. 5천여 명의 참가자들은 현대차 철탑 농성장에서 정몽구의 불법과 폭력에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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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7/20 행진하는 ‘희망버스’ 참가자들 ⓒ레프트21 이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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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7/20 몽구산성이 등장한 현대차 울산 공장 앞에 박정식 열사의 영정이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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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7/20 현대차 사측과 경찰이 뿌린 물대포로 괴로워하는 ‘희망버스‘ 참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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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7/20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현대차 사측과 경찰의 폭력에 맞서고 있다.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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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7/20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현대차 사측 관리자와 용역이 뿌린 소화기로 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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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7/20 현대차 사측 관리자와 용역 들이 소화기, 물대포, 커터칼, 낫, 쇠파이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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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7/20 불법와 폭력으로 ‘희망버스’를 공격한 정몽구의 사진 팻말을 참가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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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7/20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현대차 아산비정규직지회의 열정적인 활동가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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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7/21 "비정규직 철폐하라" 힘차게 구호를 외치고 있는 ‘희망버스’에 참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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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7/21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3백일 넘게 고공농성중인 최병승, 천의봉 현대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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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7/21 철탑을 향해 날아가는 ‘희망 풍선’ ⓒ레프트21 이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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