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노조의 역사적 출범 “더 이상 삼성의 앵벌이로 살 수 없다” (총 13장)

14일 오후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전국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가 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4백여 명의 노동자들은 "더 이상 삼성의 앵벌이로 살 수 없다"며 노조를 결성하고 이후 투쟁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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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7/14 전국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출범식이 열리는 서울여성플라자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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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7/14 14일 오후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전국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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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7/14 14일 오후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전국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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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7/14 14일 오후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전국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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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7/14 이날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 지회장으로 선출된 위영일 지회장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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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7/14 아내, 아이들의 응원 메세지와 그간의 투쟁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던 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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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7/14 14일 오후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전국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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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7/14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이 자신들에게 오늘의 소감을 담은 편지를 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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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7/14 14일 오후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전국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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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7/14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노동자 고(故) 황유미 씨의 아버지 등 삼성반도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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