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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7/9 콜트-콜텍 노동자들이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을 응원하며 가두행진을 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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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7/9 9일 저녁 ‘2차 희망의 버스’를 타고 온 1만여 명의 참가자들이 부산역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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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7/9 연대의 힘으로 85호 크레인을 지켜내자 _ 폭우 속에서도 희망의 버스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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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7/9 7월 1일 평택에서 출발해 천 리 길을 걸어 부산에 도착한 쌍용차 노동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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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7/9 "심야노동 철폐하라" _ 9일 밤 유성기업 노동자들이 부산역에서 열린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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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7/9 ‘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한 2차 희망버스’ _ 9일 밤 가두행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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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7/9 9일 저녁 한진중공업 가족대책위가 ‘2차 희망의 버스’ 참가자들을 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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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7/10 경찰의 폭력적 진압으로 부상을 입은 한 참가자가 괴로워하고 있다. 최루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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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7/10 9일 밤 ‘2차 희망의 버스’ 참가자들이 부산역에서 열린 결의대회를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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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7/10 경찰은 93개 중대를 동원해 영도 조선소를 약 1킬로미터 앞둔 지점에서 차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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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7/10 9일 밤 경찰이 부산역을 출발 한진중공업을 향해 거리행진을 하는 ‘희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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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7/10 9일 밤 경찰이 ‘희망의 버스’ 참가자들에게 최루액을 뿌리고 있다.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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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7/10 10일 날이 밝았지만 ‘2차 희망의 버스’ 참가자 1만여 명은 여전히 영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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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7/10 ‘2차 희망의 버스’를 타고 부산에 내려간 노동자시민 1만여 명이 결국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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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7/10 도경정 한진중공업 가족대책위원장 _ 한진중공업 가족대책위에서 85호 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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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7/10 10일 낮 김진숙 지도위원과 함께 크레인을 사수하다가 경찰에 의해 한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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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7/10 “이 땅에 더는 정의가 없을 줄 알았습니다. 이 땅에 더는 연대가 없을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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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7/10 2차 ‘희망의버스’를 제안한 송경동 시인은 ‘희망의 버스’ 기획단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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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7/10 ⓒ레프트21 이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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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7/10 ‘2차 희망의 버스’에서는 경찰의 폭력으로 김진숙 지도의원을 만날 수 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