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업 점거파업]야간노동철폐 정당하다! (총 14장)

금속노조 충남지부 유성지회는 지난 5월 18일 유성기업 사측이 공격적 직장폐쇄를 단행하자 즉시 파업에 돌입해 공장을 점거한 채 농성을 벌였다. 그동안 허리 한 번 못 펴 보고 일해 온 노동자들은 죽음을 부르는 심야노동에서 벗어나기 위해 주간연속2교대제를 요구했다. 이들은 오늘 24일 오후 경찰력 투입으로 모두 연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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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5/23 5월 23일 밤 점거 파업을 하고 있는 유성 기업 노동자들이 결의대회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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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5/23 지난 19일 새벽 사측이 고용한 용역깡패들이 차량을 돌진해 조합원 열세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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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5/24 지난 19일 새벽 사측이 고용한 용역깡패들이 차량을 돌진해 조합원 열세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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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5/24 멈춰선 공장 _ 노동자 5백여 명이 한국 자동차 업계에 비상을 걸고 있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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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5/24 노동자 5백여 명이 한국 자동차 업계에 비상을 걸고 있는 상황은 점거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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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5/24 "낮에 일하고 밤엔 자고 싶었다." ⓒ레프트21 이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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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5/24 ⓒ레프트21 이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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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5/24 23일 밤 점거 파업을 하고 있는 유성 기업 노동자들이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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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5/24 노동자 5백여 명이 한국 자동차 업계에 비상을 걸고 있는 상황은 점거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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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5/24 "낮엔 일하고 밤엔 자고 싶었다." _ 건강하게 살고 싶다는 이들의 소박한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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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5/24 유성기업 사측은 주간연속2교대제와 월급제 시행 등을 요구하며 투쟁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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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5/24 _ 2007년 유성지회 조합원들의 연대를 기억하면서 함께 싸우기로한 대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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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5/24 "이게 연봉 7000만원들의 식사?" _ 대부분의 노동자들은 한달 동안 350시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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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5/24 24일 오전 진압준비를 마친 경찰병력이 공장 철조망을 무너트린 채 경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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