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을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하는 사회가 공정사회인가 (총 12장)

지난 10월 31일 사측과 경찰의 교섭을 빙자로 한 체포작전에 구미 KEC 노조 김준일 지부장이 분신으로 저항했다. 이에 김준일 동지의 쾌유를 기원하는 촛불문화제가 31일 저녁 서울 한강성심병원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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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31 ⓒ레프트21 이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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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31 김준일 동지의 쾌유를 기원하는 문화제에서 밝혀진 긴 한숨과 분노의 촛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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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31 언제까지 목숨을 걸어야하는가. _ KEC 점거파업 정당하다. ⓒ레프트21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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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31 이명박 정부는 2009년 쌍용차 노동자들 처럼 KEC 노동자들을 짓밟을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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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31 경찰 폭력이 김준일을 불태웠다. ⓒ레프트21 이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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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31 긴 한숨과 분노의 촛불 _ 31일 저녁 7시 한강성심병원 앞에서 열린 '김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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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31 긴 한숨과 분노의 촛불 _ 31일 저녁 7시 한강성심병원 앞에서 열린 '김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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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31 KEC 점거파업 정당하다. ⓒ레프트21 이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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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31 경찰폭력이 김준일을 불태웠다. ⓒ레프트21 이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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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31 10월 31일 저녁 서울 영등포 한강성심병원 앞에서 열린 김준일 지부장 쾌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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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31 촛불문화제 참여자들이 김준일 동지의 쾌유를 비는 글귀를 배너에 적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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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31 동지의 결의에 따라 끝까지 투쟁! _ 촛불문화제 참여자들이 김준일 동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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