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동원 해법 철회 4차 범국민대회 (총 7장)

3월 25일 서울시청 광장 앞에서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6·15남측위원회, 민주당·정의당·진보당 등이 주최한 강제동원 해법 철회 4차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집회에서는 윤석열이 한국을 미일 동맹의 하위 파트너로 끌어들여 평화를 위협한다는 주장,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받아낸 대법원 배상 판결을 무시하는 대통령은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는 주장, “식탁에 이제 방사능에 오염된 일본 농수산물이 올라올지 모른다”며 후쿠시마 핵발전소 오염수 문제를 방기하는 윤석열을 규탄하는 주장 등이 호응을 얻었다. 주최측은 강제동원 합의 폐기와 함께 책임자(박진 외교부 장관,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김태효 차장) 파면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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