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요금 인상하고, 임금은 삭감하는 우정사업본부 규탄 (총 10장)

우체국 택배 노동자들(전국택배노조 우체국본부)이 1월 10일 오후 청운동 효자치안센터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분류인력 충원 등 사회적 합의를 제대로 이행않는 우정사업본부를 규탄했다. 지난 6월 택배 노·사와 정부, 여당 등은 ‘택배기사 과로방지 대책 2차 사회적 합의’를 통해 올해 1월 4일부터 택배 기사들을 분류 작업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그러나 우정사업본부는 제대로 된 분류 인원 충원은커녕, “기존 수수료에 분류비용이 포함돼 있다”며 택배기사들의 수수료는 삭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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