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비정규직 청소노동자들 ‘고용안정 및 차별철폐 촉구’ (총 5장)

KBS비정규직 청소노동자들이 11월 11일 오전 여의도 KBS신관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었다. 결의대회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우리도 KBS를 위해 일하는 노동자다. 청소 노동자가 없으면 KBS 뉴스도, 추석 콘서트도, 드라마도 제대로 못 할 것이다.” 이라며 정규직과 같은 8주 병가와 식대 10만원, 고용 안정을 KBS비즈니스와 모회사인 KBS에게 요구했다. KBS비정규직 청소노동자들은 그동안 1년짜리 근로계약을 맺어 왔으며 사측이 병가를 지급하지 않아 아파거나 수술을 받으면 휴가나 연차를 써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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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1 KBS비정규직 청소노동자들이 11월 11일 오전 여의도 KBS신관 앞에서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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