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고용노동자들에게도 코로나19에 대한 차별없는 대책 마련을 (총 6장)

학습지교사, 방과후강사, 택배·배송기사, 대리운전기사, 퀵서비스기사 등 특수고용 노동자들이 2월 20일 오후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인 접촉을 피할 수 없는 이 노동자들은 “마스크 하나 제대로 지급받지 못하고,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인한 휴직·폐업의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며 “고용 형태에 따른 차별 없이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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