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용균 1주기, “약속을 지키지 않는 정부...노동자들은 여전히 죽어나가고 있다” (총 6장)

고 김용균 노동자가 목숨을 잃은 지 1년이다. 위험의 외주화를 금지하겠다던 정부의 약속은 지켜지지 않은 채 노동자들은 계속해서 목숨을 잃어갔다. 김용균 노동자의 사망사고를 계기로 통과된 산업안전보건법은 김용균 없는 ‘김용균법’이 되고 말았다. 태안화력 김용균도, 구의역 김 군도, 수많은 김용균들이 여전히 죽음의 작업장에 있다. 청년비정규직 고 김용균 노동자 사망 1주기를 앞두고 광화문광장에 이 땅의 수많은 김용균을 추모하는 분향소가 설치됐다.

15장/30장/60장씩 보기

  • 2019/12/3 청년비정규직 고 김용균 노동자 사망 1주기를 앞두고 광화문광장에 고 김용…

    자세히 보기

  • 2019/12/3 청년비정규직 고 김용균 노동자 사망 1주기를 앞두고 광화문광장에 고 김용…

    자세히 보기

  • 2019/12/3 청년비정규직 고 김용균 노동자 사망 1주기를 앞두고 광화문광장에 고 김용…

    자세히 보기

  • 2019/12/3 청년비정규직 고 김용균 노동자 사망 1주기를 앞두고 광화문광장에 고 김용…

    자세히 보기

  • 2019/12/3 청년비정규직 고 김용균 노동자 사망 1주기를 앞두고 광화문광장에 고 김용…

    자세히 보기

  • 2019/12/3 청년비정규직 고 김용균 노동자 사망 1주기를 앞두고 광화문광장에 고 김용…

    자세히 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