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노동자들 “탄력근로제 확대 강행하는 경사노위 해체하라” (총 9장)

경제사회노동위원회 3차 본회의가 무산된 3월 11일 오전 경사노위 앞에서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이 기자회견을 열고 탄력근로제를 확대하려는 문재인 정부를 규탄했다. 참가자들은 정부가 “공짜야근-과로사 탄력근로제 강행 위해 청년·여성·비정규직을 겁박하고 있다”고 규탄하며 경사노위 해체와 탄력근로제 확대 중단을 요구했다. 이날 비공개로 경사노위 본회의를 강행하려고 했던 문성현 위원장은 탄력근로제 야합안을 국회로 보낸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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