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탄압에 맞서 저항하는 LG유플러스 노동자들 (총 8장)

원청인 통신대기업과 외주업체 사용자들이 불법적인 노동실태를 개선하기는커녕 월급 삭감,4대 보험 적용 배제, 해고ㆍ폐업 위협 등으로 노조를 탄압하고 있다.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7월 9일 밤 여의도 LG그룹 쌍둥이빌딩 앞에 모여 ‘진짜 사장이 나와라! LG그룹 규탄 2차 결의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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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7/9 7월 9일 밤 여의도 LG그룹 쌍둥이빌딩 앞에서 열린 ‘진짜 사장이 나와라!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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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7/9 원청인 통신대기업과 외주업체 사용자들이 불법적인 노동실태를 개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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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7/9 노동조합 깃발을 들고 있는 노동자의 눈빛이 제법 매섭다. ⓒ노동자 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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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7/9 결의대회 내내 LG유플러스 노동자들은 연신 동지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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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7/9 일하다가 다친 손에 투쟁 끈을 묶고 있다. 예전엔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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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7/9 7월 9일 밤 여의도 LG그룹 쌍둥이빌딩 앞에서 열린 ‘진짜 사장이 나와라!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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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7/9 여의도 건물들 사이로 LG유플러스 노동조합의 깃발이 당당히 날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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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7/9 LG그룹을 향해 구호를 외치고 있는 LG유플러스 노동자들 ⓒ노동자 연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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